|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c4a48cc4620f2196fdc5aefe12f1195 날 짜 (Date): 2009년 11월 08일 (일) 오후 05시 48분 35초 제 목(Title): 좆선일보의 기사 방향 요즘 빈부격차가 커지고 있고 취업난은 극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한국인 부자들에 대해 연재 기사를 내놓고 있다. 이런 기사를 내놓는 이유는 1.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 누구나 진대제, 황창규가 될수 있으리라는 환상...개좆같은 환상이지. 저런 성공케이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주 특이한 케이스인 것이지. 다수가 먹고 살만한 케이스는 아니지 않은가? 차라리 노숙자 생활에서 겨우 3끼 먹을 돈 벌게 된 케이스를 조사하는 게 나아보임. 2. 부자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솔직히 국내부자들중에 소개할만한 케이스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그나마 합리적 사회인 미국에서 성장한 부자들이 좀 있어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노력해서 큰 부자가 됐다는 합리성부여를 위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존나리 열심히 뛰어라. 너거들도 이렇게 될 수 있다. 너거들이 못 사는 것은 열심히 일 안 해서 그런거다. 라는 숨은 메세지가 있다. 시스템적인 문제제기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포석이다. 최근에 좆선에서는 노숙자 심층취재기를 내보낸 적도 있다. 공짜로 주는 밥때문에 노숙자 생활 벗어날 생각을 안 한댄다. 마치 노숙자는 해볼만한 놀고 먹는 게으른 계층으로 묘사했다. 이 또한 빈부격차는 개인의 노력문제일 뿐 시스템적인 문제는 싹~ 가려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