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74ea23229ba03872704d29971f50aaed 날 짜 (Date): 2009년 11월 03일 (화) 오후 03시 18분 22초 제 목(Title): 왕의 남자 이구동성으로 최고의 작품이라고 칭송받았던 영화 왕의 남자. 정말 좆같은 영화다. 그냥 평범한 궁중 정치 사극 아니냐? 뭐가 재밌고 뭐가 감동적이라는거야? 관객은 왜 그렇게 많이들 쳐들었나? 이렇게 욕만 해쳐대면 욕먹을테니까 좋은 점을 언급하자면 색기가 철철 넘치는 이준기 하나 몇분 구경하는걸로만 해도 본전을 뽑긴 뽑는다. 나 초반부에 이준기 보면서 꼴렸어.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 이렇게 처음에 잘 나가는거 같다가 씨발 정치적 꼼수 나오고 눈 지지고 목 메달고 줄줄이 별 지랄을 다하더구만. 탐욕스러운 기득권자들의 현실을 반영한 의식있는 작품이라고? 씨발 무조건 세태풍자만 하면 명작이냐? 당시 애들이 영화 재밌다 칭찬할때 이준기에게서 흐르는 색기가 일품이었다 이렇게 정확히 집어주는 애들은 없고 불세출의 명작이라고 덜덜덜 떨면서 말했었잖아. 좆까라. 기존 사극을 답습한 고리타분한 작품일 뿐이다. 와 지금까지 한국여배우들 중에서 이준기의 절반만큼이라고 색기가 철철철 품어져나오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색기 색기 색기. 왕의 남자 나온지도 오래됐구만 지금쯤 이준기는 천하의 섹스심볼로 세상을 여러번 들었다 놨다 했어야 할텐데 어떻게 된건가? 도대체 연기가 안 되는거야? 하여튼 왜 이렇게 나는 청개구리처럼 남들 재밌다는거 즐기지 못하고 욕만 하면서 피곤하게 살까 참 미치고 환장하겠다. 내 머릿속에 나사가 하나 꺼꾸로 박힌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