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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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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09년 10월 28일 (수) 오후 11시 43분 48초
제 목(Title): 미네르바 출세했네



한국 주재 유럽상공회의소에서

세미나를 했다고 하네.

공식 연사로 나와 발표한 것은 처음이라네.

야가 존나 출세했네.

강연료만 챙기고 살아도 쟈는 인생 핀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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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상의 세미나서 내년 경제 전망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31) 씨가 28일 한국경제의 최대 이슈는 금리 
인상을 통한 출구전략의 시점에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씨는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주최 
’2010년 한국경제 전망’ 세미나에 주제발표자로 나서 “최근 한국의 빠른 
경제회복은 고용에 기반한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경제회복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제로 금리 정책으로 
달러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돼 자산가격이 상승한 결과로 보는 
것이 좀 더 정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급격한 해외 자금 유입을 통한 국내 자산 가격의 급등은 현재 국내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한국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을 통한 출구전략 구사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금의 저금리 정책을 장기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문제와 관련한 인터넷 기고 활동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씨가 
경제단체가 주최한 공식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는 “한국이 다른 OECD 국가들보다 미국발 금융위기를 비교적 최단기간에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부채비율이 35% 수준으로 재정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했기 때문”이라면서도 “1천100원대로 떨어진 원/달러 환율과 배럴당 
81달러까지 급상승한 국제유가는 앞으로 한국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반도체, 조선, 석유화학 등 13개 대표 수출품목들이 3분기 한국경제 
성장을 이끌었지만 실제 국내 고용과 밀접한 운수, 보관업,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내수 서비스 분야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조업보다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서비스업 부분의 침체는 장기적으로 
고용시장을 악화시키고, 소비회복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도 어렵게 만들 것으로 
분석했다.

또 “국내 30대 대기업 그룹의 작년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65%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실제로 국내 고용의 86%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38.6%가 영업이익으로 
금융 이자 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한 
고용불안 해소가 경제회복의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출구전략 시점에 대해서는 중국이 2010년 이후 상하이 엑스포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해 긴축 기조로 돌아서느냐의 문제, 미국 FRB의 출구전략이 언제 
이뤄지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극복할 문제는 지나친 대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로는 기존의 정보통신(IT) 
분야와 접목을 할 수 있는 지능형 전력망, 즉 스마트 그리드 분야를 꼽았다.

기계식 계량기에 IT를 접목한 스마트 미터기가 전 세계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 

그는 “4분기 이후 경기 회복은 수출과 내수시장 회복에 있는 만큼 정부의 
재정지출 효과가 2010년 하반기의 내수회복으로 연결되는 것이 앞으로 
한국경제성장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발표를 마쳤다.

세미나에 앞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난 박씨는 “EUCCK 측의 요청으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면서 “발표자료가 미흡하지만 배우는 자세로 좋은 경험을 
쌓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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