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b5af5b7b663f10df9d03dd488f45091 날 짜 (Date): 2009년 10월 28일 (수) 오후 09시 16분 59초 제 목(Title): 마라도나가 한국에 평가전 제의를 했네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와 붙는다면 존나 기사거리가 될거라 봤는데... 태권축구 사진의 당사자들의 맞대결이니까 ㅋㅋㅋㅋ 평가전때 붙더라도 존나 이단옆차기 사진이 나오겠네. 여튼 평가전 일정이 어찌 잡힐지 모르겠어. ---------------------- 현지 프로팀 한국인 구단주 "내년 1월 18일 친선경기" 밝혀 천신만고 끝에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이 허정무호와의 친선경기를 제안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프로팀인 데포르티보 코레아노의 구단주인 최병수 변호사는 28일 "마라도나 감독이 내년 1월18일 아르헨티나에서 한국과 친선경기를 갖자고 깜짝 제안했다. 항공료는 한국이 부담하는 대신 현지 체류비와 훈련장, 이동 수단 등은 아르헨티나에서 제공하는 조건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입장을 타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1월18일은 A매치 데이가 아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리그가 휴식기여서 국내파들을 소집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한국도 어차피 국내파 위주로 해외전지훈련을 하는 만큼 국내파 간에 평가전을 벌이자는 것이 골자"라고 강조했다. 마라도나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우루과이를 꺾고 4.5장의 본선 티켓이 주어진 남미예선에서 4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특히 예선 도중 경질설에 휘말렸던 마라도나 감독은 그동안의 울분을 토로하듯 기자회견장에서 욕설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는 건재하며 아르헨티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평가전이 성사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단 12월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결과,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같은 조에 속할 경우 없던 일이 된다. 또 내년 1월 4주간 국내파 위주로 월드컵에 대비한 해외전지훈련을 할 예정인 허정무호는 현재 격전지인 남아공에 이어 유럽행을 고려하고 있다. 기수를 남미로 돌리는데는 고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르헨티나는 최적의 상대다. 더욱이 1월 전지훈련의 경우 유럽이 한창 리그 중이어서 평가전 상대를 물색하는데도 쉽지 않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해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다. 제안이 들어오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변호사는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을 전후해 칠레도 친선경기를 하자고 제의해 왔다. 허정무호가 남미를 선택할 경우 최소한 두 경기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