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790479cc852612610df42d9f718664f 날 짜 (Date): 2009년 10월 27일 (화) 오후 11시 55분 55초 제 목(Title): 야는 K리그에 왜 오는거냐? 프리미어리그 출신같은 빅리그 출신은 테스트 받다가 다른 데 가던가 얼마 안 있어 떠나더라구. 지금 각 구단의 외국인 선수들은 나름 괜찮은 수준같은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미드필더가 K-리그를 노크한다. 아스널과 토트넘을 거친 로한 리켓(26)이 K-리그 입단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입국해 지방의 한 구단에서 입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켓은 잉글랜드 18세, 20세, 21세 등 각급 청소년대표팀을 거친 유망주 출신이다. 양발을 모두 쓰는데다 스피드와 드리블, 슈팅에 장점이 있어 측면에서 파괴력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에 의해 2001/2002 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리켓은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2003/2004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출장하는 등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챔피언십(2부리그) 코벤트리에서 임대 활약하다 울버햄프턴, 퀸스 파크 레인저스, 반슬리 등을 거쳤다. 지난 시즌부터는 캐나다 토론토 FC로 둥지를 옮겨 미국 프로축구(MLS)에서 뛰었다. 리켓의 국내 이적이 성사되면 EPL 출신으로는 여섯 번째 K-리거가 된다. 과거 달리안 아킨슨(잉글랜드), 크리스 마스덴(잉글랜드), 알파이 외잘란(터키), 키키 무삼파(네덜란드) 등이 K-리그에서 짧은 기간 활약했고 현재 오그옌 코로만(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이 인천에서 뛰고 있다. 리켓의 국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는 “리켓이 자신의 축구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