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bee6a8c0a72ab03f6aebf3cf71ec50d9 날 짜 (Date): 2009년 10월 22일 (목) 오전 05시 31분 02초 제 목(Title): 아챔리그 4강 포항-움 쌀랄. 바빠서 일찍 일어났는데....ㅠㅠ 늦었지만 한마디. 포항의 홈에서 열린 아챔 4강에서 포항이 서울FC를 이기고 올라온 카타르의 움쌀랄에게 2:떡 승. 2골차이면 분명 유리하긴 한데, 아챔리그는 홈-원정의 경기력차가 심한데다 심판의 농간도 심하기 때문에 결승행을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 움살랄이 FC서울을 누르고 올라오는 과정에서도 심판 판정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원정에서 심판이 어떤 이적행위를 할지 알 수가 없어. 고무적인건 파리아스감독이 공격축구를 하면서도 상대의 역습에 대한 대비도 잘 하고 있다는 점. 수비가 강해야 우승한다는 축구계의 속설이 정말 맞는 말 같아. 황재원이 미스코리아-_-를 임신중절시키지만 않았어도 국대 중앙수비의 중요한 옵션이 됐을텐데 좀 아쉬워. 허정무 이후의 차기 국대 감독으로 파리아스를 고려해 볼만해. 아챔리그나 K리그 포스트시즌과 같은 단기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김학범과 달리 단기전에서도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선수 구성면에서 결코 K리그 탑클래스라고 할 수 없는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었잖아. 외국 감독 최고의 성공사례로 불리는 니폼니시를 능가하고 있지. 경력상으로도 브라질 청대 감독을 맡은 적도 있었고(성적은 잘 모르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