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c257341dc7c6ad4010757d7679629715 날 짜 (Date): 2009년 10월 19일 (월) 오후 05시 02분 41초 제 목(Title): 야구 한국시리즈, 이제부터 진짜 시작. 원래 김성근은 한두게임 내주고 '진짜'시작을 하지. 오늘 SK가 경기를 잡는다면 기아도 작년/재작년 두산꼴이 날 수도 있다고 봐. 조범현감독이 훨씬 똥줄이 타게 될테고, 이런 심리상태에서는 어이없는 전술실책이 많이 나오지. 김경문감독도 그런 심리적 압박을 극복하지 못해서 자꾸 무너진 거잖아. 오늘 선발투수부터 재미있다. 구톰슨(기아)과 글로버(SK). 구톰슨은 두산의 세대뇨만큼이나 기복이 있는 도깨비투수-_-이고, 글로버는 정규시즌 무패(6월부터 합류) 였으나 플옵에서 그렇게 인상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둘다 어디로 튈지 몰라. 아마 선발 내정해놓고 두 감독들은 입이 바짝 타고 있을거라고. 일단 최종승부는 로페스-윤석민의 원투펀치에 구톰슨-양현종-서재응-_-등의 만만찮은 선발을 보유한 기아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지만, 오늘 내일 잡힌다면 이거 알 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