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093160115e6123a7877d1c0a2f10de44 날 짜 (Date): 2009년 10월 18일 (일) 오전 11시 03분 46초 제 목(Title): 왕기춘 폭행. 팬이랍시고 와서 지랄 떠는 놈들하고 시비가 붙었다면 충분히 이해하는데, (진짜 이름좀 알려진 사람들 요새 어디가서 술먹기 힘들지. 정수근처럼.) 나이트 부킹녀의 싸대기를 갈겼구만.ㅋㅋㅋ 1. 홍씨(?)라는 여자랑 떡을 치기로 해놓고 다른 여자를 데리고 나가다가 시비가 붙었다. 2. 술취한 녀랑 죽이 잘맞아서 떡을 치려고 나가는데 홍씨의 질투에 걸렸다. 3. 왕기춘이 맘에 드는 여자를 술을 먹여서 떡을 치려고 하다가 홍씨한테 걸렸다. 기타 등등.... -------------------------------------------------------------------- [SSTV|김지원 기자] 베이징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21세, 용인대)이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초 피해 여성은 왕기춘의 처벌을 원해 불구속 기소될 전망이었지만 이날 오후 양측이 서로 오해가 있어 발생한 단순 폭행사건이라는 생각에 원만히 합의를 이뤄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왕기춘은17일 오전 1시 2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나이트클럽 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홍모(22세)씨 일행 가운데 한 명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던 중 이를 막으려고 나선 홍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았다. 왕기춘은 경찰조사에서 “홍씨의 친구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이 취해 원래 자리로 데려다 주려했는데 홍씨가 만류하며 욕설을 해 뺨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단순 폭행사건이지만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해 불구속 기소될 것”이라고 전했었다. 경찰은 사건 조사를 마친 후 17일 오전 5시 30분에 왕기춘을 귀가 조치시켰다. 네티즌들은 “요즘 왜이러나, 공인들이 그런 짓하고 다니면 쓰나”, “화났다고 해도 여자를 때리면 어떡하나, 운동선수면서”, “공인인데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하지”, “요즘 입건되는 공인들이 너무 많다”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기춘은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은메달을 목을 걸었으며 2009년 전국남녀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급과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3kg에서 우승해 명실상부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로 촉망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