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43e755761525c3fc511580bcf49defb1 날 짜 (Date): 2009년 10월 16일 (금) 오후 06시 41분 08초 제 목(Title): 티파니 제시카 티파니 제시카가 고전하는게 딸리는 한국말 때문일텐데, 어떤 사람들은 에이 설마 그럴려구... 말 잘하는데 뭘... 언어와 상관없이 사람 자체가 고전할만 하니까 그렇겠지... 이렇게 편히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 처해본 사람 아니면 언어에 관한 어려움 절대 이해 못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똑똑한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사실 지극히 단순하다. 무슨 말을 하면 즉시 척척 알아듣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척척 시원시원 즉각즉각 표현할줄 아는 사람은 어디 가서든 멍청하다는 소리 절대 안 듣는다. 상대방이 이런걸 확실하게 잘 못해주면 이성적으로는 아 쟤는 나중에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해서 그러니 봐주자 이렇게 이해해주려고 해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그런 이성적인 판단을 망각하고 점점 얕보게 되지. 주위사람들도 그렇거니와 평생 가까이서 구경한 적조차 없는 팬과 시청자들도 그런식으로 눈치를 까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말하는 내용을 충실히 하고 실력을 키워서 그런걸 카바해야 하는데, 연예계라는 곳이 내면보다는 무조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만이 중요한 것이니 그게 불가능하다. 소녀시대란 틀에 갇혀서 가창력 똑같고 춤 비슷하고, 실력으로 압도할 건덕지가 없으니 결국 언어문제에서 발목이 잡히는거라. 그러고보니 티파니 제시카가 다른 애들 매장시킬 정도로 얼굴이 독보적으로 이쁘지도 않구나. 티파니 제시카 얘네 둘은 소녀시대를 깨고 나와야 지들이 더 열심히 노력을 하든지 노래 춤 실력을 더 키우든지 해서 한국말 딸리는걸 만회할 여지가 있겠지만, 그럴 야망이 있는 애들이라면 아무리 어렸어도 애시당초 9명 팀에 낄 생각을 안했겠구나. 좌우간 결론은 시집 잘가는 년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