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790c618ef551ad669d841030446df995 날 짜 (Date): 2009년 09월 29일 (화) 오후 12시 28분 51초 제 목(Title): 죽여버리고 싶다고 한 소아성폭행범. 허허허.....이 새끼 직업이 목사라네. 술처먹어서 그랬다고 항소까지 하는 뻔뻔함은 주(主)님이 주신거냐 酒님-_-이 주신거냐? 그렇다고 해서 또 개독교에 대해 종교적인 獻辭를 날릴 생각은 없어. 뭐 개독교가 문제겠어? 아무리 썩어도 시스템적으로 애를 성폭행하라고 가르치지는 않을거라고. 어디까지나 목사 그 개인이 문제지.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종교의 추상적인 도덕론은 저런 씹새끼들을 교화시키는데 아무런 역할을 못한다는 것. 교회깐에서 염불 외듯이 외우는 이웃을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해라, 왼 싸대기를 맞으면 오른쪽 볼기짝을 내줘라-_-, 이런 추상적인 문구들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기 결국은 심적인 강박으로만 그치고 말지 실제 행동과 사고에 반영이 안되는 거라고. 개독과 비개독 10명씩 생활하게 하고 감별시켜보면 케이블 1만원짜리와 10만원짜리의 음질차이를 식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걸. 이게 좀더 타락하면 빗나간 신념이 되더라고. 이게 참 무서운데, 내가 하는 행동은 주(主 or 酒)님의 뜻에 따른거다, 내가 혹시나 실수하는건 '주'님이 용서하실거다.....뭐 이런 식의 재귀적인 자기암시로 퇴화되면서 일반적인 도덕관념까지 무시하는 지경에 이르지(길에서 고성방가를 저지르는 행위 따위). 그나마 저 목사새끼는 그런 강박조차 전혀 없는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