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bydad Guest Auth Key: 53164c6f93247baf79e02ade29ce8128 날 짜 (Date): 2009년 09월 23일 (수) 오후 10시 54분 48초 제 목(Title): Re: 중앙일보 대학순위 발표 뭐 이런 순위야 장난이기도 하겠지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어필을 한다는 점에서 전혀 무시할수 만도 없는 것일텐데요. 그리고 등수도 등수지만 카이스트와 포스텍의 점수차이가 커졌군요. 2008: KIAST (269) - Postech (260) - SNU (239) 2009: KAIST (293) - SNU (234) - Postech (226) 요약하면 카이스트의 약진(서남표의 힘이겠는데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텍의 부진 (상대적으로 이슈가 적은 듯) 일텐데 포스텍이 분발해야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포스텍이 부진하다기보다 포스텍의 등장이후 카이스트와 서울대가 그만큼 발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적으론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겠네요. 이제는 서울대와 카이스트도 포스텍 못잖은 재정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포스텍의 상대적 강점이 많이 줄어든건 점은 현실인듯 합니다. 한편으론 상대적으로 역사도 짧고 졸업생도 적다는 점, 지리적으로 불리한 점등을 고려하면 3위가 맞는 위치일듯도 하구요. 소규모 학부교육의 강점등은 크게 어필하지 못한듯 하네요. 포스텍이라는 드라마가 나오든가 노벨상 수상자가 나와야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