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00000 Guest Auth Key: 32ef1832d976c36c53d8ef88bc3a0944 날 짜 (Date): 2012년 04월 06일 (금) 오후 07시 09분 54초 제 목(Title): Re: 조국 _VS 진중권 알바 조국이와 중권이가 살아남기 위해서 열심히 뛴다 오늘은 트윗으로 아이들에게 투표를 하라고 선동하네. 투표하고 싶으면 투표를 하는 것으 당연한 일이지만 인터넷에 인증샷을 올리라고 꼬득이고 있다, 진중권의 경우는 인증샷을 올리면 맞팔을 해준다고 한다. 맞팔? 그게 뭔 대수라고...ㅎㅎㅎ 어린 학생들에게 묻지마 투표를 유도하는 것이다. 사실 젊은 사람들은 정치를 잘 모른다 여론조사를 하면 20,30의 샘플이 부족한 이유는 정치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여론조사에 응하기 어려운 것이다 먹고 살 준비로 한참 바쁜데 정치에 신경 쓸 틈이 어딧나 정치 무관심 계층이 아니라 정치에 신경 쓸 틈이 없는 계층이다. 진보팔이 알바들이 정치에 무지한 계층을 상대로 이분법적 묻지마 투표를 유도하는 것이다 야권의 주류는 지난날 박근혜에게 44 : 0 으로 전멸을 당했던 패족이다 박근헤가 무슨 힘이 있다고 친노들을 44:0 으로 만들엇을까? 친노들이 깽판정치를 하니까 국민들이 44:0 으로 만든 것 뿐이다. 이 깽판정치를 다시 복원하자는 것이 지금의 총선인 거다. 가카에 대한 적개심을 키워서 자신들이 패족임을 숨겨야 하고 패족의 부활을 위해서는 묻지마 투표가 필요한 것이다. 다만 패족의 부활에 장애가 되는 것은 패족들의 깽판정치를 기억하고 있는 인간의 기억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