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2be61b19df74a9fd35aff2426faab2a4 날 짜 (Date): 2012년 04월 02일 (월) 오후 11시 49분 10초 제 목(Title): [센] 작어에서 꺼지는 an0001 새끼. 꺼지려면 얌전하게 꺼질 것이지 주절주절 더럽게 싸고 가네. 어이 수꼴 똘추 an0001, 다시는 키즈에 얼씬도 하지 말거라. 또 지랄병에 도져서 입으로 똥싸고 싶거든 니 부모한테 해. 총선 끝나도 다시는 오지 말기 바란다. --------------------------------------------------------------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n0001) 날 짜 (Date): 2012년 04월 02일 (월) 오후 09시 03분 45초 제 목(Title): 전 이만 떠나요. 아이디 삭제하고 떠나는 이유 1. 진중권 말대로 '말을해도 못알아먹으니 설득할 길이 없어서' 2. 교조적인, 폐쇄적인 그래서 극하게 수구적이고 파당적인 집단에 어이가 없어서, 3. 온갓 이중잣대, 알바놀음에 여기 계속있다가는, 내 수준이 떨어질것 같아서. 4. kids가 갑자기 재미없어져서, ps. 이제 kids는 수명을 다한듯, 폐쇄해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