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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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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2년 04월 02일 (월) 오전 10시 30분 52초
제 목(Title): [센] 문재인 - 손수좆 격차 확대.


 문재인과 발수조의 격차는 계속 확대중. 이제 문재인 엿먹이기도 물건너 간듯.

그나마 박근혜는 발수조가 선전해서 '사실상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일텐데, 

저 정도면 명색이 대선후보가 이것밖에 득표 못했다느니 득표율차가 얼마 

안난다는니 이런 소리조차도 못하게 됐지. 부산 내려가기도 민망하겠다. 

정치가 장난이냐? 뭣도 모르는 애새끼 내보내서 표를 달라고 하다니.


종로는 정세균이 많이 쫓아왔네. 여론조사에서 0.3%차이라면 실제 투표로 

가면 앞설 가능성이 높아. 하지만 당연히 계속 노력해야 된다. 죽어라고 

시장 다니고 미용실 다니고 동네 슈퍼 다니면서 인사하고 악수하기를.

솔직히 정세균 별로이긴 하지만 홍사닭따위에 비할 바는 아니지.


억압후진당의 이인제는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논산에서는 갑이구만. 

이번에 또 대선출마해서 허경영하고 겨뤄보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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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MBN 매경 여론조사]이인제(30.8%)>김종민(26.7%) 
이해찬(38.4%)>심대평(23.5%)]

4·11 총선 관심 지역구인 '정치1번지' 서울 종로와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는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을ㆍ동작을ㆍ은평을에서는 새누리당이 부산 사상과 세종시에서는 
민주통합당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MBN과 매일경제가 서울마케팅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서는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가 33.3%의 지지율로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33%)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말 그대로 초접전이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는 자유선진당 이인제 후보가 30.8%로 민주통합당 김종민 
후보 26.7%에 4.1%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새누리당 이창원 후보는 11.5%에 
그쳤다. 정당지지율은 민주통합당이 22.4%로 가장 높았고, 새누리당 18.7%, 
자유선진당 11.7%의 순이었다.

서울 강남을에선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는 45.9%의 지지율로 30.2%의 지지율을 
얻은 민주당 정동영 후보와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동작을에서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45%)가 민주통합당 이계안 후보(32.8%)를, 은평을 에선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39.6%)가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28%)를 앞섰다.

부산 사상에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50.8%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28.2%를 기록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보다 22.6%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에서도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38.4%의 지지율을 얻어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23.5%), 새누리당 신진 후보(12.4%)를 제쳤다.

이번에 조사한 지역 모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 비중이 
70%를 넘는 등 유권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역구별로 성인 유권자 500명씩 3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31일 실시됐다. 유무선전화에 대한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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