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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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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2년 03월 31일 (토) 오전 07시 18분 41초
제 목(Title): Re: 조국 _VS 진중권


“[바로잡습니다]경향신문 8월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
 
8월 3일자 ‘아침을 열며’ 칼럼난에 ‘박근혜 바로보기’라는 제목으로 실린 
칼럼 내용중 박근혜씨가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정수장학회 등을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영남대학교도 
사인(私人)이 소유할 수 없는 학교법인이며 육영재단도 박근혜씨 소유가 
아닙니다. 따라서 박근혜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과 
박근혜씨에게 유감을 표명합니다”


“[알려드립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 기사 관련  
 
<오마이뉴스>가  지난 2월 21일자 '박정희와 김대중, 누가 더 많은 재산을 
남겼나'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MBC(문화방송)주식과 부산일보를 소유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교, 
육영재단 등 현재 기준 최소 1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는 유산을 남겼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정수장학회와 육영재단은 재단법인이고, 영남대학교는 학교법인이기 
때문에 사인(私人)이 개인적인 재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족들은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녀들에게 엄청난 금전적 재산을 
유산으로 남겼다는 기술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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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는 선거철만 되면 등장하는 단골메뉴.
오래전에도  오마이, 경향신문이 흑색선동을 한 후에 
나중에 정정보도를 했었지 

하지만 선거철이 되면 오마이, 경향신문을 비롯해서 
모든 정치알바들이 똑같은 흑색선전을 주기적으로 반복함.

국민들이 선동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정정보도를 하거나 사과를 하는 방식인데...

선거철만 되면 알바들이  장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똑같은 내용을 끝 없이 반복하고 있는 것임.

진중권 알바도 마찬가지이고...
정치알바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상식과는 거리가 멀지.

이들에게서 진보,개혁이라는 화장을 지우면 
남는 것은 구라와 협잡이 전부인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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