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00000 Guest Auth Key: cf160097f4a211ef3fd24cc14097518d 날 짜 (Date): 2012년 03월 26일 (월) 오전 04시 47분 05초 제 목(Title): Re: 우리 손수조. 손수조가 오늘도 정치알바들에게 물어 뜯겼다 알바들의 손수조에 대한 공격은 오늘도 집요하다. 진중권이나 조국같은 알바들이 대표적이였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3천만원 쪼개기는 공약이 아니다. 쪼개거나 말거나 그것은 사적영역이지 공적영역이 아니지 않나? 실천을 못했다면 허언이지 공약파기는 아니다. 다만 진중권이나 조국 같은 정치공학자들이 정치술수를 부려서 공약으로 둔갑시켝서 공약파기라고 주장한 것 뿐이다. 정치꾼들이 꾸며낸 상황논리에 속아 넘어가면 손수조가 마치 공약을 파기한 것처럼 인식되는 것이다 손수조는 진중권이나 조국같은 정치꾼들의 정치술수에 당해서 손수조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억울해도 어쩌것나... 정치판이 원래 그런건데. 더 중요한 것은 정치알바들의 공격을 받은 후에 손수조의 지지율이 오르냐 내리냐 여부이다. 지지율이 더 오른다면 진중권이나 조국이 같은 알바들의 생명은 끝난 거다. 사상구는 정의가 낙동강 처럼 흐르는 동네라서 유권자들이 정치공학으로 먹고 살아가는 알바들을 물리져주고 손수조를 당첨시켜 줄 거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