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Guest Auth Key: 7e942b214bb4959413be9010889ed978 날 짜 (Date): 2009년 09월 22일 (화) 오전 02시 04분 02초 제 목(Title): 무한도전 영계백숙 무한도전 가요제 한걸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계속 읽었는데 공통적인 얘기들 중 하나가, 영계백숙이 다른 파트는 엉터리고 후렴구만 아주 기발하다, 윤종신이 하도 예능을 해와서 곡을 웃기게 만들려고만 하고 대충대충 했다, 이렇더군. 오늘 드디어 무한도전 가요제편을 쭉 봤는데 놀란게 있었어. 내 감각으로 봤을때 영계백숙 이거 아주 훌륭한 곡이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다 즐길수 있는곡은 아니겠고 좀 난해하다고 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정말 쌈박하고, 절대로 엉터리니 대충대충 만든 곡 아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그런 평가를 내렸나 보니까..... 무한도전에서 말 나온대로 사람들이 그대로 받아먹고 뭐는거더구만. 다 끝나고 정준하가 후렴구를 사람들이 기억할거라고 말했고, 가요제 도중 영계백숙 부를때 천막에서 보던 나머지 사람들이 엉터리라고 다들 투덜거렸고, 윤종신이 곡 만드는 도중 까불까불 성의없는듯 나오고 불평하고 그러는 장면들이 나왔었지. 윤종신 엉터리곡 만든거 쪽팔려서 도망갔다 익명으로 하라고 했다는 말도 있었고. 그러니까 영계백숙에 대해 떠돌았던 사람들의 평가는 자신들이 스스로 듣고 판단내린게 아니라 무한도전 편집자가 방송 내보내는대로 받아먹고 뭐라는 거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