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00000 Guest Auth Key: 471afd53d2f1682c441fe610a0bd4d7a 날 짜 (Date): 2012년 03월 05일 (월) 오전 01시 18분 01초 제 목(Title): 일반상대성이론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질량과 관성질량이 동등하다는 것이 그 출발이다. 그리고 아인쉬타인은 우주선 사고실험을 통해서 중력과 가속도가 동등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올바른 결론 일까? 중력과 가속도는 절대로 같지 않다. 성질이 전혀 다른 힘이다. 우주공간에 떠있는 우주선을 가속시키면 그 힘이 중력인지 가속도인지 전혀 모른다고? 이건 완전히 구라다. 가속도는 외력이기 때문에 피부로 느낀다. 인간의 감각으로 중력과 가속도는 충분히 구별이 가능하다 물리적 특성이 전혀 다른 두 힘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주에 우주정거장을 도넛 형태로 만들어서 이를 회전시켜서 인공중력을 만들자 반지름과 회전속도를 조절하면 지구와 동일한 중력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우주정거장에서 뚜벅뚜벅 걸어가 보자. 과연 걸음걸이가 가능할까? 절대로 불가능 하다. 걷는 순간에 몸이 위로 붕 뜬다. 그리고는 다시는 바닥에 착지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중력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아래로 떨어지지 못한다. 내가 읽었던 물리책에는 마치 걸어 다닐 수 있는 것처럼 설명을 했지만 100% 구라다. 중력과 가속도는 동등하지 않다, 아인쉬타인이 사고실험은 실패이다. 사고실험이 실패이기 때문에 공간이 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