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e4d86d2c124a91047ef10c01cbc20182 날 짜 (Date): 2009년 09월 20일 (일) 오후 09시 19분 42초 제 목(Title): 요즘 돈벌기 존나 힘드네. 취업률이 올라간다고 광고 때리는데... 비정규직 비율만 높아졌다고들 하던데... 기업 이익은 최고를 달리지만 그게 겉보기만 좋은 거라니깐. 인력 줄이고 인건비 조여서 만든 눈물의 영업이익인데... 그걸 좋아라 할 사람은 주주, 경영진같은 주류인사들뿐이야. 대다수를 차지하는 근로자들은 존나 팍팍하게 사는 거지. 국가 경제가 발전한다고 하지만... 이건 몇몇 소수 집중의 부의 축적일 뿐 분배가 안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잘 났으니까 내가 노력했으니까 내가 다 해쳐묵을거야~ 라고 한다면... 이게 존나 생각이 짧은 거거든. 바닥을 깔아준 사람들이 있기에 자신도 존재한다는 걸 알아야지. 도박을 하더라도 개평을 나누어주는판국에.. 승자 독식 사회가 지속된다면... 나중에는 모든 걸 잃을 수도 있을 듯... 요즘 '공존'이라는 개념을 시골의사가 자주 말하던데... 혼자 잘 났다고 남을 밟아버리고 다 가져가버리면 공동체 정신같은 건 생각지 않고 이기적이고 나만을 생각하는 행동만 할 수 밖에 없거든.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면 결국 집단도 균형을 이루어 간다는 자유시장주의적인 개념은 좀 그래. 개인의 이익 극대화가 꼭 집단 전체가 발전을 이끈다고 볼수는 없거든. 이게 참 그래. 돈버는 게 존나 힘들어. 서민들은 뼈빠지게 벌기도 하고 대출받다가 신용불량자되기도 하는데.. 사회의 뼈대가 되는 금융, 건설쪽에서 개판쳐도 이 새끼들은 국민세금끌어다가 다 해결해버리니까. 사실 국민교육의 문제도 크다고 보거든. 저렇게 국민혈세 끌어다가 호의호식하는 놈들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