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022c271ec844a9f7723dfd4449a520c 날 짜 (Date): 2012년 02월 11일 (토) 오전 12시 10분 04초 제 목(Title): 위대한 탄생 요즘 오디션 프로 홍수야. 슈스케, 위탄, K팝스타, 탑밴드, 보이스코리아 등등.... 하지만, 뜬 가수는 허각이 유일하네. 김보경이 그 다음 선전했지만, 활동이 미미한 편이고.... 위탄에서 우승했던 백청강은 듣보잡 신세지. 소속사 계약문제로 잡음일으키더니만 아직 상금도 제대로 못 받았다지. 음반제작을 조건으로 주는 거라 아직 음반제작도 못 하고 있으니... 김태원이랑 결별했다가 다시 김태원과 친한 다른 기획사로 겨우 연명. 가만히 보면 여자가수로 뜰려면 최소한 '린'보다는 낫다고 생각될 정도가 아니면 뜨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 린도 가창력은 죽이는데...걍 중박가수로 살고 있걸랑. 린과 비교하자면...린을 능가하는 참가자는 아직 못 본듯. 슈스케3에서는 버스커버스커가 좋은 작곡가, 프로듀서를 만나지 못 하면 롱런하기 어려울 것 같고... 울랄라세션은 임윤택 건강문제가 걸리네. 투개월은 도대윤과 김예림의 팀웍이 사느냐가 문제고... 그외에는 그닥 인상적인 그룹이 없었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