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2년 12월 21일 (금) 오전 02시 36분 03초 제 목(Title): 미친x 코스프레라고 사기치는 미칭게이 쫌 만 내막을 알면... 아니 내막을 모르더라도 쫌 만 생각을 하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 거짓말이라는 걸 뻔히 알 수 있는 경우인데... 어떤 뻔뻔한 놈이 그런 빤한 거짓말을 계속 맞다고 우기고 떠벌리면, 결국은 누군가 멍청하게 걸려들어서 그 헛소리 거짓말을 진짜로 아는 일이 생기곤 하지. 예전부터 보면 어나니에 그렇게 멍청한 놈들이 한둘이 아니고 꽤나 있던걸? 황당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님 -_-; 이번에도 어나니에서... 미게가 자기는 미친x 코스프레할 뿐이라고 뻔뻔한 거짓말을 계속 늘어놓으니까, 결국 진짜인갑다 믿는 멍청이가 생겨나더구만. 허~ 참~ 웃어야 하는지 ^^ 미게를 쭉~ 보면... 이 미친벌레는 미친x 코스프레가 아니거든. 10여년 전부터, 진짜 원래 처음부터 미쳐서 오락가락하던 미친 잡충이었어. 그러고는 남들이 자기 한 말 쪼금만 좋게 말해주면 "남들이 하도 띄워줘서 귀찮았다"고 떠벌려 -_-; 어쩌다 실상을 보면 어이 없어버림 -_-;;; *~* 어나니 찌질이들... 너네 입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보면 국민의 수준이 보인다"고 떠벌렸잖아. 마찬가지로 어나니에서 누구를 좋다고 하는지, 어나니에서 누가 잘났다고 설쳐대는지 보면 어나니 찌질이들 수준이 보임.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어떻게 미친게이 같은 빤한 잡벌레를 -_-; @미친게이야, 이걸 바랬니? ^^ 엉아가 울적해하니까 기분 풀어줄려구 어떻게든 달라붙더구나. 정말이지 기특한 벌레야 ^^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