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미칭게이 (냐냐냐냐냐) 날 짜 (Date): 2012년 12월 15일 (토) 오전 02시 42분 29초 제 목(Title): Re: 패스워드의 종말. 미게 너 거울 보면서 "My precious 하얀 피부~ 골룸~ 햇빛 시러~ 골룸~" 해봐. 정말 딱이겠다. 보는 사람도 재미가 약간 있겠고 ^^ %%%%%%%%%%%%%%%%%%%%% ㅋㅋㅋㅋㅋㅋ 잼나겠당.. 나야 뭐 그렇게 망가져도 알흠다우시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