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learsea (晴海) 날 짜 (Date): 2012년 09월 19일 (수) 오전 01시 30분 55초 제 목(Title): 환희와 준희의 노래 그 동안 바빠서 TV를 잘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화제가 되었던 환희와 준희의 노래를 보고 들었습니다. 유일하게 구슬프게 운 사람은 환희와 준희의 할머니이시더군요. 자식을 앞세운 어머님의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 자유민주주의 성냥불 이야기 http://blog.naver.com/clearsea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