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learsea (晴海) 날 짜 (Date): 2012년 09월 18일 (화) 오후 02시 31분 54초 제 목(Title): Re: 김두관의 소통 그 정도 이해하신 것만도 상당한 성과인 것 같군요.^^ 2012년 09월 18일 (화) 오후 01시 35분 35초 Gautier (고띠에르): > 고띠에르님은 제가 주장하지 않은 것을 주장했다고 표현하셨네요. >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 > > 제가 청해님 생각을 좀 넘겨짚은 감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 > 그만큼, 소통이라는 건 힘든 거죠. > > 그래서, 보통 소통이 안되면 자기 탓보다는 상대방 탓을 하는 경향도 있는 > 거구요. > > 어쩌면, 소통에 자신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오만의 다른 표현일지도 > 모르겠습니다. > > 갑자기 김국환 아저씨 노래가 생각나네요. > >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 > *-*-*-*-*-*-*-*-*-*-*-*-*-*-*-*-*-*-*-*-*-*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 ======================================= 자유민주주의 성냥불 이야기 http://blog.naver.com/clearsea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