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2년 03월 15일 (목) 오전 01시 41분 10초 제 목(Title): Re: 체르노빌의 향기가... 중대한 사고긴 하지만 보고만 제대로 했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용서받을 여지는 있는데 (인간의 실수는 생기는 거고 그걸 방지하자고 안전 시스템이 있는거니까) 이건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려한게 눈에 훤히 보이네. 이건 앞으로를 위해서도 결코 무사히 넘어가선 안되는 경우지. 적어도 한수원 사장 모가지도 무사하긴 어려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