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2년 02월 22일 (수) 오후 09시 04분 31초 제 목(Title): 어나니에 기생하는 멍청한꼴통의 특징 상대할 가치와 의욕이 안 생기는 멍청한 꼴통 글을 적는다. 귀찮아서 등등의 이유로 상대 않으면? 자기 말이 맞아서 혹은 자기 말에 뭐나 있어서 피하는 걸로 착각하고 계속 물고늘어진다. 강용석이나 어버이연합 수구꼴통들이 하는 흔한 착각이잖아 -_-; >멍청한놈 꼴통놈 같으니. 계속 그렇게 찌질하고 꼴통스럽게 살아라. 푸하~ 글쎄, 어나니에 기생하면서 멍청한 꼴통소리나 허구헌날 지껄여대는 당신이 남한테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 당신처럼 추한 몇몇 꼴통 때문에 어나니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걸 부끄럽게 여겨야지. 부끄러움이라는 말을 알련지 의심스럽지만. =============== http://kids.kornet.net/cgi-bin/Boardlist?Article=garbages&Num=92023 비록 몇달전 옛날일이긴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지. limelite 당신이야말로 키즈에 기생하는 꼴통찌질이 멍청이에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이야. 요 위에 남아공 백인 글 써놓고나서 생각이 나서 찾아서 다시 읽어보니, 참 이해가 안가네. 거참,, 내 얘기가 구체적으로 뭐가 어이가 없다는 건지는 일체 얘기가 없고, 대뜸 그냥 막 인신공격부터 나가는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냥 댁의 말에 반대하면 다 어이가 없는건가? 곧죽어도 자기 말이 맞다고 생때 쓰는건가? 아무리 아는게 많아도, 유식해 보여도, 그딴식으로 처신하고 있으므로 당신은 그저 버르장머리 없는 찌질이에 불과해. 멍청한놈 꼴통놈 같으니. 계속 그렇게 찌질하고 꼴통스럽게 살아라.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