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2년 02월 14일 (화) 오후 11시 22분 56초 제 목(Title): Re: 국민 OTP/하드웨어토큰 계속 감시할 필요 없습니다. CCTV로 현금지급기를 감시하는 것도 한사람이 24시간 계속 그 화면만 들여다 보며 감시하기 때문에 범죄억지 효과가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누군가가 자기를 감시할수도 있고 기록이 남아 감방갈 수도 있다는 "주시효과"로 범죄를 예방하는 겁니다. 이건 미셀 푸코가 지적한 거죠. 원형 감옥에서 몇안되는 간수들이 수백명의 죄수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죄수들을 개별적으로 24시간 계속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중앙감시탑에서 간수가 지금 어느 죄수를 주목하고 있는 지 죄수들이 알수 없기 때문에 죄수를 계솟 통제 할수 있는 거라고. 현금 지급기 CCTV는 캡스나 에스원 같은 보안 업체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실시간 감시하고 있고 기록도 남으니 그런 보안업체 중앙감시실에 선관위 직원 한사람 파견해서 쭉 훋어 보고있다가 수상하다 싶으면 근처의 경찰서나 그 지급기 담당 은행의 청원경찰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