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12년 01월 03일 (화) 오후 11시 59분 23초 제 목(Title): Re: 이번주 나가수 감평 >덕분에 경쟁 프로그램 '불후의명곡2'는 더 이상 마이너리그가 아니다. >가창력으로 이해리나 이혁이 나오면 현재 나가수에서 상위권임. 여러무로 불명2는 얄밉죠. 사실 일밤이 시청률 바닥이 아니었으면 시작부터 끝판왕 모드는 아니었을껍니다. 어느정도 노래 한다 하는 가수들을 모아서 진행했겠죠. 나가수 초기에 PD가 아이유등도 섭외 하려 했다는 것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초반 강렬한 premier 효과를 내기 위해선 아무래도 레전드 가수들(김건모/임재범)등이 필요했고, 5월의 재시작후에는 갑자기 레벨이 버렸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노래 한다' 하는 가수들이 나가수에 들어가기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게다가 짝퉁으로 나온 '아이돌가수의 전설을 노래 한다'던 불명2는 아이돌 가수들의 실력(...)이나 스케쥴 때문인지, 더이상 아이돌이 아닌 '어느정도 노래한다' 하는, 하지만 나가수의 높아진 '레벨'에 부담(탈락시스템도 한 몫)스러워 하는 가수들이 나오게 되버린 거죠. 이에따라 나가수 역시 그런 '어느정도 한다' 하는 가수들을 섭외하기 어려워 져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불명2'에 나온 가수들을 출연시키기 껄끄러울테니 까요. 덧붙여 하필 '아이돌'출신의 나가수 섭외 가수 1호가 안티부대 끄는 '옥주현'이 되어 버린 것도 아쉬운 일입니다. 실력 외 적인 부분에 있어서 비난을 받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바다'가 나왔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섭외 가수에 하향세를 피할 수 없는 나가수와 짝퉁으로 저레벨... 로 시작한 '불명2'의 상향세는 아무리 봐도 씁쓸한 상황입니다.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