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12월 31일 (토) 오전 01시 04분 46초 제 목(Title): Re: 일진회와 왕따와 자살 사실 저라고 이런 류의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건 아니라서 충분히 무거운 처벌이 해결책이라는 원론적인 수준의 말 밖에 못하겠는데... 부모에게 처벌을 넘긴다면 폐단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부모가 부유하다던가 학부모 유지에 속한다면? 부모가 부담 없이 책임을 맡으면서 학생 자신은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못 배울 수도 있겠죠. 학교-교육청 연대책임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이 역시 지나치면 학교 등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쪽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학생 자신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역시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아이임을 고려한) 어떤 형식으로건요. >아이가 이미 10살이 넘어가면 아이의 행동을 바꾼다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근데 이거는 별로 동의가 안 되는데요? 고등학교 지나고 나서도 사람 변하는 걸 많이 봤기 때문에요. 성격도 좋던 애가 나쁘게 변하기도 하고, 나쁘던 애가 좋게 변하기도 하고... 암튼...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오른 경향신문 만평이 참 그렇더군요. 어나니에 친구 사이 일을 언론과 경찰이 부풀렸다고 말한 사람도 이거 보면서 생각 많이 하길 바랍니다. 아 그냥 생각해 보라고 적으면 어나니 인간들은 엉뚱하게 생각해버리니까... 반성 많이 하라고!!! 나는 만평 보면서 그 아이 심정을 생각해 보니까 가슴이 아파버린다. http://img.khan.co.kr/news/2011/12/28/1l2931a1.jpg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