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12월 27일 (화) 오후 04시 18분 00초 제 목(Title): Re: 지구형 외계행성... 네, 현대 물리학의 에너지 전송기술(? 이거 전문용어로 뭐라는지 알고 싶어서 자꾸 적음 ^^ 20세기 초와 21세기 초를 비교하면 미시영역을 이용하는 기술은 발전했지만, 근본적으로 에너지 전송 기술은 패러다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20세기 초반에 SF소설 등에서 기대하던 21세기 모습이 이뤄지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것이라고 보기 때문에)의 한계 내에서도 여러 세대, 혹은 수천~수만년 우주여행을 통해 다른 항성계로 갈 수는 있겠죠. 근데, 그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우주개발 프로젝트가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일까요? 자기 씨앗을 다른 항성계까지 퍼뜨렸다는 진화적으로 습득된 생물체 기본 욕구를 충족했다는 만족감? 요새 우주개발 추세도 상징적인 의미를 추구하기 보다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실제 경제적으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당장은 아니라도 "가까운" 미래에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포함해서) 방향이지 않습니까? @간만에 이런 글 적고 또 관련 용어도 잘 몰라서, 글이 뭔가 좀 그렇지만 알아서들 해석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