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11월 07일 (월) 오전 10시 03분 46초 제 목(Title): Re: 오늘 나가수 그런 일이 있어서 거미가 뭔 일인가 싶게 2위를 했던 것일까요? 결국 조규찬이 '제물'이 되어 나가수 시스템이 개선되는?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1026203358229&p=fnnewsi 글고 보면 나가수가 참 이상한 방식으로 흘러가버렸어요. 가수들의 출연과 공연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것은 청중평가단인데, 사실 나가수 프로그램의 존망을 좌우하는 것은 청중평가단이 아니라 시청자들이죠. 때문에, 청중평가단과 시청자 평가 사이에 괴리가 심하면 프로그램 장래가 위태로운 상황이 되어버리는 -_-; 근데 그간은... 청중평가단이 500명이나 되고 특이한 사람들을 뽑은 것은 아님에도 (따라서 두 집단의 성향이 특별히 다르다고 볼 수 없음에도) 청중평가단과 시청자 평가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공연 현장의 느낌과 TV시청자의 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 이러고 넘어갔고, 그 통에 지난 번 조규찬-이소라 때처럼 청중평가단의 평가에 시청자들이 극력 반발해도 손 놓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 거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작진이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control(-_-) 하는 방식은 좋지 않겠죠. 시청자와 청중평가단이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무대나 음향을 같은 것을 control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만... 어째건 이 해결책은 제작진이 고민해야 할 문제?!?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