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10월 21일 (금) 오전 06시 10분 51초 제 목(Title): 삼성 CPU vs GPU..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20115322 20일 박성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전무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포럼 조찬세미나에 참석 국산 기술을 이용한 CPU 개발에 대해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 박 전무는 GPU 시장에 대해서는 CPU보다는 진입이 용이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ARM계열이 표준처럼 자리 잡은 모바일 CPU와는 달리 GPU는 여러 업체가 난립해 있어 틈새가 있다는 분석이다. 박 전무는 “GPU는 아직도 노력을 하면 진입할 수 있는 시장이지만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고 있어 선도업체를 어떻게 따라잡을 것이냐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GPU 전담인력만 300명가량 필요한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도 시장 진입 이전의 검토 사항으로 꼽혔다. --------------------- 모르시는 말씀. 현재 GPU 의 최고 강자인 nVidia 가 CPU/GPU 하드웨 설계 기술로 GPU 1등을 했다고 생각하시나? 그럼 왜 세계최고의 하드웨어 설계 기술을 가진 인텔이 GPU시장에선 그래픽 "감속기"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고성능 GPU시장에선 명함도 못내밀까? (내장형은 인텔의 마더보드 칩셋시장 우위 덕에 절대 우위) 몇번 nVidia 에 도전했지만 그때마다 참패로 현재론 완전 철수. nVidia 의 황사장이 직접 nVidia 는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라고 말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비중이 크고 nVidia 의 직원중 하드웨어 개발자 수 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가 더 많다고 한다. 인텔이나 AMD가 nVidia 를 따라잡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력이다. 결국 AMD도 2위였던 ATI를 인수할수 밖에 없었지. 모바일 GPU도 퀄컴도 독자 개발이 아니고 ATI 로부터 라이센스 받아 쓰다가 결국 AMD/ATI의 모바일 GPU 사업 부서 전체를 퀄컴이 사들였다. 소프트웨어 개발력에서 취약한 삼성으로선 GPU보다는 독자적인 ARM CPU 설계에 도전하는 편이 더 쉬울 거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