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10월 12일 (수) 오후 03시 32분 17초 제 목(Title): Re: 항공모함 사자... 항공모함으로 쓰지않고 박물관으로 쓰면 함재기 걱정할 필요가 없고 만약 함공모함으로 쓴다면 독도함과 마찬가지로 헬기 위주로 운영하면 됩니다. 또 원래 아크로열의 설계는 핼기 탑재용으로만 건조하다가 나중에 고정익기인 해리어 탑재가 결정되어 건조중에 스키점프대를 추가하는 설계변경과 개조를 한 상태이니 이를 철거하고 원래 설계대로 핼기전용으로 복구하는데 어렵지 않을 겁니다. 원래 독도함도 설계상으로는 헬기 탑재도 고려하지 않고 건조 후에 나중에 핼기 탑재하기로 한걸로 압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헬기 탑재시 골키퍼 대공포의 위치가 문제가 되어 보도가 나왔지요.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가 앞으로 차세대 전투기 기종으로 F-35를 도입하게 된다면 그때 미국 해병대 모델로 개발중인 VSTOL F-35B도 일부 도입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그러면 스키점프대도 그대로 쓸수 있지요. 며칠전에 F-35B 항공모함 이착륙 실험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그러니 넉넉잡고 한 5년 후에는 개발 완료 및 배치 되겠지요. 그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65억 정도 먼저 지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나중에 독도함 II를 자체적으로 추가 건조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이와 거의 유사한 운항가능한 항모를 입수하여 이를 기술적으로 참고하는 것만으로도 65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거나 적합한건 아니지만 미래를 바라보면 여러가지 옵션이 가능한 물건이고 무엇보다 중국이 사가는 걸 저지할수 만 있다면 예를 들어 나중에 인도나 브라질에 되팔거나 고철로 해체를 하게 되더라도 여러가지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절대 손해나는 투자는 아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