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21일 (수) 오후 02시 57분 20초 제 목(Title): 발라드 가수 필수철칙? 반쯤 농담으로 한 말이긴 한데... 내가 이래서 그 시절, 그니까 1990년대 발라드 가수들을 요즘의 그렇고 그런 아이돌그룹과 같은 수준이라며 형편 없게 생각했었지. ========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419172&newsid=20110921100945110 성시경 발라드가수 필수철칙 3가지 공개에 김조한 ‘발끈’ 데뷔 11년차에 접어든 성시경이 발라드가수 필수 철칙을 공개해 화제다. 성시경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다 가수다' 특집에서 발라드 가수의 자세와 수칙에 대해 자세하게 말하며 큰 웃음을 줬다. 성시경이 밝힌 발라드가수의 필수 철칙 첫째는 날렵한 턱선이다. 성시경은 "신승훈부터 내려온 턱선이다. 턱선이 중요하다. 슬픈 노래를 부를 때 투실 투실하면 감정이 살지 않는다. 신승훈은 '턱으로 여심을 베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하며 마른 체형이 발라드를 부를 때 일면 유리하다고 밝혔다. 발라드가수의 필수 철칙 두 번째는 나긋나긋한 말투와 생리현상의 최소화다. 성시경은 이에 "발라드 가수 고정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사석에서도 거친 말투와 욕을 줄여야 한다. 트림이나 방귀 등 생리현상도 조심해야한다. 사람들 앞에서 일절 하지 않은지 제법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 3번째로는 땀과 콧물같은 수분이 발라드 가수의 최고의 적이라고 밝혔다. 성시경은"땀이 많이 난다거나 콧물이 나오면 끝이다. 아무리 슬퍼도 코가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면 그건 끝이다. 겨땀도 큰 문제다. 털이 많아도 썩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에 붐이 "김조한씨는 여기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하고 깐족거렸고 김조한은 토라진 표정을 지었다. 성시경은 "R&B와 발라드는 다르다"고 뒤늦게 해명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9.4%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