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20일 (화) 오후 08시 45분 57초 제 목(Title): Re: 오늘 나가수 '나는 좋은데 대중적 취향은 아닌 듯'... 했다가 의외로 반응이 좋으니까 괜히 저까지 반가운 ^^ 자우림 것 다시 보니까, 굉장히 정적인 무대인데 어떻게 무대가 꽉 찬 분위기... 괜히 자우림이 아니더라구요. 보면서, 자우림이 '헤이 헤이 헤이'로 떠서 '이소라의 프로포즈' 무대에 올랐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김윤아 참 풋풋했고, 이제 막 떠서 신난 가수 분위기가 얼굴에 그대로 보임 ^^ 밴드리더이던 남자던가? 암튼 그 사람이 사실은 자기가 자우림 얼굴마담이었는데 어쩌구 이런 말을 해서 관객들이 웃고 ^^ 그러던 자우림이 1집 앨범에 '일탈' 같은 노래를 불러 개인적으로 좀 놀랐는데 더한 노래도 있더란 -_-; 그 1집 앨범 평도 좋았죠. 그 중 인상적인 평이... "떴다고 락과 음악을 버리지는 않았구나"... 근데, 옛날에 맑고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이었는데 나가수 무대 김윤아 목소리는 저는 좀 부담스럽네요. 목소리가 변한 건가... @저기 평에서 '음악'은 자기 색깔 음악을 의미하며, 자우림 같은 인디밴드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으면 인기영합 쪽으로 음악색을 바꾸는 것이 보통인데 자우림은 그러지 않았다는 의미...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