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b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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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9월 17일 (토) 오후 07시 29분 48초
제 목(Title): 어나니 bl0004 보라고 -_-;


앞에 bk0022 맞나? 지금 밑도 끝도 없이 뭐하는 것임? -_-;
너 어나니에서 안 기어 나오고 계속 버틴 보람이 있겠다.
밑도 끝도 없는 내용에도 좋다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 있어서.

관심 있는 사람은 bl0004가 누군지 아는 모양인데, 그냥
나와서 적거나 메일로 적지. 메일로 하더라도 어차피 결과는
포스팅하는 전제로 적을테니까.
사실 어나니나 가비지나 이것 때문에 다른 글 보기 힘든
상황이 상당히 짜증나고 있음 -_-;


어째건 황당해 보이지만 차근차근 적어보자 -_-;;;


1. 위키글 어디에 참조문헌으로 적혀있던 것인지, 어느 참조문헌인지
   명확히 제시해야지. 어디서 나온 글귀인지도 모르는 걸 혼자 들고
   나와서 내 말이 맞다고 선언하면 되는 거냐? 이런 진짜 -_-;

   이런 걸 보고 들러붙는 찌질이 놈들 보면, bl0004 너 지금
   다음 아고라에서 일부 사람들이 써먹는 수법을 쓰는 거 아닌가
   의심이 들 지경이야. 내용 옳고 그름에 상관 없이 자기 입장에
   맞는 표현이 몇개 보이면 무조건 한표씩 던지는 행태를 이용해서
   낚시질하는...


2. 지금 쟁점은 그거잖아. 비절대음감자가 pitch memory라는 것을 기준음
   삼아 노래 부를 수 있느냐... bl0004 너는 절대음감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고, 나는 된다는 거고. 맞지?
   네가 인용한 문헌이 이 쟁점을 어떻게 해결해주는지 설명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어나니에서 승리 선언하는 것 지겹지도 않냐? -_-;

   (지금부터 관련 글 캡쳐할 것임. 물론 어나니글은 지워도 저장 되는
   구조지만, 그렇게까지는 귀찮으니까)


3. 나도 몸(이나 성대 같은 신체 특정 부분)이 기억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설명한 적이 있었지. 신체 기관을 사용하면 근육과 신경이 거기에 맞춰
   발달한 걸 몸이 기억한다는 식으로 표현한다고.
   bl0004 너는 거기에 뇌가 해당 근육을 조절하는 기억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했고... vocal muscle memory라는 것을
   보고 흥분한 것도 이것 때문 아님?
   특히 bl0004 너는 뇌가 성대 근육을 조절할 때 청각 feedback이 작용
   한다는 걸 인정하지 않았었지.


4. 위키글에서 스즈끼 바욜린 관련 문단에 대해 다시 설명하면 -_-;

   "스즈끼 학습법으로 바욜린을 배운 학생들은 연습곡을 고정된 키로
   외우고 외운 기억에 맞게 바욜린을 연주하도록 훈련 받는데, 외운
   연습곡을 노래로 부르지는 않는다. 이 학생들이 연습곡을 노래로
   부르면 맞는 키로 부르지 못한다"

   나는 이것을 pitch memory를 바욜린으로 연주하는 것과 발성으로
   노래 부르는 것이 각각 별도로 훈련을 해야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해석했었지? 즉 pitch memory를 구현하는 데는 구현
   방법마다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석했던 것임.



[여기는 취소]
5. 네가 인용한 문헌이 여기 쟁점에 어떻게 근거가 되는 건지 더 확실하도록
   이 김에 영어에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서 번역 겸 해설을 해주면 좋겠다.
   나조차도 이미 한 번 한 일이니 무리한 요청은 아니겠지.
   물론 아래 인용한 문단 뿐 아니라 맥락을 알 수 있게 앞뒤 문단을 포함
   하면 좋겠지. 원하는 문단만 인용해서 의견 차가 심하게 났기 때문에.

   이러는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다른 참조글을 찾았거든. 영문위키에서.
   내가 그것도 읽고 생각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bl0004 네가 위를 해주면
   내가 좀 더 빨리 의견을 내놓을 수 있을 거다.
   어나니찌질이들 응원도 받겠다 일방 승리선언만 관심 있다면 맘대로 해라.
   하지만, 내 의견을 조금이라도 빨리 듣는 것을 원한다면 위처럼 해주면
   나을 거다.
[여기는 취소]


나도 참 궁금하다. 목소리에 제한된 음역을 가진 일반인은 노래 부를 때
자기 음역에 맞는 키로 옮겨서 부르기 일쑤인데, 그렇게 잘 알려진 사실이
pitch memory를 기준음으로 삼아 노래 부를 수 있다/없다는 쟁점에 어떻게
근거로 쓰여질지... 'vocal muscle memory'이라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이건 훈련이 필요하다는 뜻과 관련 있는 것 같고, 이건 앞에 나도 했던
설명이잖아?

지금 생각에는 자기 쓰던 표현과 비슷한 'vocal muscle memory'라는
표현이 나왔다고 정신 못차리는 것 같은데... 뭐 아닐 수도 있으니까
좀 더 살펴 보자고 -_-;



=================

이제 제발 좀 그만 우겨라.

네가 그렇게 주장하던 위키피디아 내용에서 인용한 참고문헌의 "결론"
부분이다.

 One explanation for this finding may be that
children and adults without AP tend to sing in a stable vocal
tessitura that is comfortable for them, regardless of any objective
standard in which the melody was learned.  Thus the low variability
in pitch may be based upon physical factors such as “muscle
memory” and vocal comfort.  Indeed, some children sang several
melodies all in the same key,  or beginning on the same starting
pitch.  Unlike Levitin’s participants (who presumably sang along
with their CDs, thus developing muscle memory for the
objective-standard key), our children tended to play rather than sing
these tunes and were less likely to develop a vocal muscle memory.

이 정도 영어 해석은 되지? 맨 마지막에 "(스즈키 메소드로 바이올린을 배운)
아이들이 <vocal muscle memory>를 발달시키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오지?
그리고 CD의 음악을 따라 부른 사람들이 <muscle memory>를 가지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오지?

그리고 이게 내가 계속 주장했던 거고, 너를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
거고, 너는 터무니없다고 일축한 거고. 이제 신사적으로, 인간적으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인정하고 겸손해지는 법을 좀
배우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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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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