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Zedakah (오장선생) 날 짜 (Date): 2011년 08월 26일 (금) 오후 03시 34분 07초 제 목(Title): Re: 나가수 새가수 출장 갔다 오느라 놓쳤어요. 재방송을 봤는데. 윤민수란 가수를 처음 봐서... 수술을 받았군요. 그래도 음색이 개성이 있더군요. 감정을 좀 절제하하고 key를 좀 낮췄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더군요. 김범수, 박정현이 빠지니까 좀 긴장감이나 김이 빠진 느낌이긴 한데. 인순이는 솔직히 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대로 '나는 가수다!' 라고 외치는 것 처럼 무대와 청중을 완전히 제압하더군요. 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부담감이 좀 있었을텐데 스스로 그런 상황에 놓는 것이 참 대단하다,,, 존경스럽더군요. 확실히 급이 다른 가수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래할 것 같지는 않네요. 경연 말고 심수봉씨의 노래도 듣고 싶은데. 대중가요란게 개인적인 감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