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dpark (박종대) 날 짜 (Date): 2011년 08월 17일 (수) 오전 10시 39분 50초 제 목(Title): Re: 영국 음식이 형편없는 이유. 그리고, 저는 영국이 프랑스보다 더 호전적이라는 것에는 그리 동의가 잘 안되는데요. 역사적으로도 둘이 서로 치고 받았지, 한쪽에서 일방적이었던 것 같지도 않고... 다만, 영국이 걸출한 국왕이나 지도층이 미리 앞서서 - 아마도 섬나라다보니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에 대륙국가보다 더 목이 말라서였겠죠 - 해외개척을 선점하다보니깐 영국 식민지가 더 많았을 뿐이었겠죠. (콜럼부스도 다른 나라들이 안해주던 스폰서를 영국왕실에서 해줘서 결국 아메리카도 영국인들이 먼저 북아메리카를 선점하게 된거 아니던가요?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 이렇게 다른 유럽 대륙국가보다 앞서서 식민지 착취를 한 덕택에 좀 더 국력이 강력한 기간이 유지되었고, 그 덕에 자원의 보고 귀중한 식민지를 유지/확장하기 위해서 남들하고 더 많이 전쟁을 할 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싶네요. ------------------------------------------------------------------ 영국은 식민지 개척의 후발주자인데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먼저 개척을 시작했고, 프랑스와 영국이 뒤따랐습니다. 콜럼버스 스폰서는 카스티야 왕국(현 스페인). 미국을 봐도 서부(로스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는 스페인어 지명, 남부는 프랑스어 지명(뉴올리언스 <- New 오를레앙)... --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