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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8월 08일 (월) 오전 10시 35분 07초
제 목(Title): 다비치


앞에 불후의명곡 감상 적으면서 관심 가지게 되어, 이번에 다비치 이해리
(not 혜리)에 대해서 찾아봤음. 근데 불후의명곡 때는 다소 덜 다듬어진
듯한 모습이더니 다른 영상 등등에서 보니까 아니던데? 물론 고수의
면모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가수 경력만큼이나 꽤 다듬어진 기량을
가지고 있었음.
불후의명곡 여성보컬편에서 섭외가 1:1이 아니고, 여자가수들끼리 전부
아는 사이여서 알음알음으로 어렵지 않게 섭회할 수 있었다고 PD가
자랑(?)하던데... 혹시 이것들이 한사람 밀어주기 한 것 아닌가 음모론이
모락모락 -_-;

암튼... 그리고 다비치의 다른 멤버, 비주얼 담당이라던 강민경도 노래를
꽤 하던걸? 아이돌 최고 급인 이해리와 비교되어서 그렇지, 강민경도
아이돌 중에서는 태연이나 아이유 급은 되는 듯.
그리고, 이해리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도 한다고 하고, 그런 활동들을
하면서 기량이 더욱 다듬어지면 뭔가 자기 입지를 가진 여가수가 되지
않을까 함. 그렇게 되길 바라고...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박정현 가지고 난리치는 것, 솔직히 표현해서
나는 참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그럴 만도 하긴 함. 태연이나
아이유 정도만 불러도 정신 못차리던 사람들이 박정현 같은 진짜 고수를
봤으니 무슨 판단을 제대로 할 수나 있겠나?
나도 박정현이 노래 못부른다는 게 아니라, 음색이 빈약하고 그 빈약한
음색을 커버한다면서 분위기 산만하게 만드는 잔재주를 넣는 게 마음에
안 드는 건데... 음색은 나가수에서도 옥주현이나 김윤아, 지금 얘기하는
이해리가 낫지. (물론 기량은 박정현이 낫다. 또 물론 기량만이 가수의
전부가 아님)
암튼, 아이돌 노래 쫌 부르면 정신 못차리는 수준이다가 이제 정말 노래
하는 가수를 좋아하게 된 것만으로도 상황이 나아진 것은 나아진 것이니까...
그런갑다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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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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