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24일 (일) 오후 06시 04분 18초 제 목(Title): 박카스가 뭐 중요하다고... 일반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시작된거 같은데 보도를 보니 박카스 판매를 둘러싸고 정부가 동아제약에 "은근히" "노골적"인 압력을 가하는 모양인데 보도도 박카스 슈퍼 판매 여부에 집중되고 있고... 그런데 박카스가 뭐 중요하나? 그건 수퍼에서 팔건 안팔건 국민들에게 별 아쉬울거 없는 거 아닌가? 솔직히 박카스가 약이냐? 청량음료지... 슈퍼나 편의점에서 안팔면 그냥 비타 500 마시면 되지... 밤이나 휴일에 갑자기 꼭 박카스 마셔야 할 경우도 없을 거고 꼭 박카스 마시고 싶으면 널리고 널린 약국에 가서 사면되고 또 약국 가격이 슈퍼에서 사는 것보다 더 싸고... 나도 아쉽지 않네. 원래 이 조치의 취지는 두통약, 감기약, 소화제, 연고제의 일상 구급약 따위가 갑자기 필요한데 약국이 문을 열지않거나 먼 경우등의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위한 조치아닌가? 그런 취지에 비추자면 약도 아닌 병에 담아 파는 커피에 불과한 병커피 박카스가 뭐그리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