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7월 18일 (월) 오후 08시 04분 46초 제 목(Title): Re: 어이 없는 malloc 쓰레드 -_-; >근데 malloc에서 NULL이 리턴될만큼 뭔가 메모리를 헤비하게 쓸 것 같은 >프로그램이라면 자기는 별로 안 쓰는데 옆에 놈이 많이 쓸 수도 있죠. 아님 주인이 헐벗고 굶주려서 resource가 별로 없는 환경에서 돌아갈 수도 있고(농담입니다 -_-;) 또는 몇달을 돌리는 동안 memory leak이 있을 수도... >사실 C에선 call stack 사이즈를 넘어가는 호출에 대한 처리도 미흡하지 않나요? >malloc이나 이거나 문제의 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를테면 malloc을 >사용해야 할 곳에 대신 local 변수로 적당한 크기의 배열을 미리 잡아놓는답시고 >100만개짜리 배열을 잡아버린다던가 하면 기본적으로 신경 쓸 게 많은 c/c++의 특징인 거죠. 여기서는 malloc null check 가지고 말이 많지만, 그럼 malloc이 항상 null이 아닌 가용한 메모리 포인터를 돌려준다면(일반적으로야 이렇게 될 수가 없지만 특수한 상황이라고 가정해서) malloc 문제가 다 해결나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c에서 stack overflow 신경 쓰던 버릇에 간단한 script 프로그램 짤 때도 local variable이 많은 거 아닌가, 함수에서 함수 호출할 때 depth가 너무 깊은 거 아닌가, 이런 거 신경쓰더라는... 이 정도면 직업병 아닌감 -_-; (물론 신경 써서 결과가 조금 더 좋아지긴 하지만, 간단한 script 프로그램에 그런 거 신경쓴다고 많이 나아질 리가 없는 데도 습관적으로 신경을 -_-;;;) 암튼 c/c++은 저런 걸 일일이 신경 써야한다는 게 단점이지만, 또 신경 쓰면 입맛에 맞게 control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