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18일 (월) 오후 12시 23분 25초 제 목(Title): Re: 어나니 중력? 내가 상상하는 중력은 이세계의 물질이 시공간 상에 존재하면서 지불하는 세금이라 봄. 여러분이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사실은 이세계는 진공을 포함한 모든 점을 중심으로 광속으로 상호 팽창 중임. 즉 1m 떨어진 정지한 두 당구공도 실은 거리가 빠르게 멀어지고 있음. 하지만 그걸 측정하는 자(ruler)도 같은 속도로 팽창하고 있으므로 이런 팽창을 물리적 방법으로도 측정할 수 없어서 마치 두 공 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것 처럼 보이는 것. 그런데 질량이 있으면 시공간 차지에 세금을 지불하느라 그 팽창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져서 따라가지 못하므로 질량이 없는 자(즉 팽창속도가 진공과 같은 자) 를 대면 두 공이 점점 가까워 지는 것 처럼 보이는 것. 그러므로 물질이 만유 인력으로 서로 끌리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은 서로 멀어지는 속도가 약간 느려진 것에 불과함 ^^. 그러므로 중력은 인력만 있고 척력이 없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