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7월 17일 (일) 오전 04시 20분 30초 제 목(Title): 어이 없는 malloc 쓰레드 -_-; 어나니 malloc 쓰레드 읽다가 여기가 키즈가 아니라 무슨 컴터학원 게시판인 줄 알았다. 이것 말고도 황당한 소리 몇개 더 있던데 -_-; 대표로 이것만 골라보면 > 어느 정도 경력 쌓인 프로그래머라면, > malloc 에 NULL 체크가 사실상 의미 없다는 거 다 알죠. 드물게 발생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이 잘 돌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배운 적 없냐? 배우지 않았어도 현장에서 경력 쌓다 보면 그런 생각 들지 않던? 도대체가 -_-; 저런 게 건축/토목에서는 부실공사다. 자기 프로그램 부실공사하는 게 경력 쌓인 프로그래머야? -_-;; 그리고 NULL 체크해서 NULL이 나와도 할 게 별로 없다고? 자기 프로그램이 오류가 날 수 있는 환경에서 돌아가는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정보가 아무 쓸 데가 없다니.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을 그 따위로 만드는 거냐? 그러고도 경력 쌓인 프로그래머? -_-;;; 요새 포털 같은 데서 만들어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보면, 갑자기 죽어 버리는데, 그래도 나름 무슨 오류 메시지 창은 띄움. 막 죽는 것보다는 낫지 않냐 기특하게 생각할려고 해도, 막상 메시지 창 보면 무슨 얘기 하는지 뭘 어쩌라는 건지, 내가 봐도 모르겠음. 그 프로그램 만든 놈 지가 봐도 모를 거다. 바로 너네 같은 녀석들이 그런 프로그램 만든 거지. 오류가 날 수 있는 환경을 감지하고 그걸 사용자에게 알려줘서 적절한 조처를 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개념 있는 프로그램은 오류 상황 감지와 이를 사용자에게 보고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잡힌 구조를 가지고 있음. 물론, 이것도 UI의 일종이고, UI 만드는 게 대체로 그렇듯이 귀찮지. 그런다고 제대로 않으면 그게 바로 부실공사야. malloc 쓰레드에 참여한 대부분은(문제 제기한 사람은 딱 한사람) 오류 상황 대처 개념도 제대로 없는 것임. 그러고도 무슨 무슨 경력 프로그래머? 창피한 줄 알아라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