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14일 (목) 오전 03시 28분 20초 제 목(Title): 아케이드 게임과 아날로그 스틱. 어릴때 오락실의 각종 아케이드 게임을 섭렵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아쉬웠던게 스틱이 디지털 스틱이었다는 거다. 버튼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상하좌우 스틱도 뜯어보면 단지 네뱡향으로 마이크로 스위치가 있는 ON/OFF 디지털 스위치 일뿐. 이걸 아나로그 스틱으로 만드는 건 XY 축에 볼륨+스프링을 달면 되는 전혀 어렵지 않은 일인데도 아날로그 스틱을 쓰는 게임은 본적이 없다. 내구성을 위해 피막형 아닌 권선형 볼륨이나 레오스텟(포텐쇼미터)을 쓴다고 해도 그리 비싸지 않고 요즘이라면 옵티컬 엔코더도 써도 될거다. 그당시에도 무선 조종 RC 비행기 따위는 아날로그 스틱이었다. 업소용 기기라면 그정도는 돈을 들일만 하고 게임을 조작성을 크게 향상시킬수 있는 개선인데 왜 도입되지 않았을까? 레이싱게임이라면 그건 키보트로 하는 것과 스티어링 휠로 하는 것 만큼이나 큰 조작성의 차이이다. 난이도야 조정하기 나름이고... 요즘 업소용 아케이드 게임은 어떤지? 아직도 디지털 스틱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