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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08일 (금) 오전 04시 17분 23초
제 목(Title): 큰일 날빤한 제주항공 사고...


http://www.ytn.co.kr/_ln/0115_201107071831352208

제주항공 조종사 어이없는 실수...승객 5명 부상

국내 한 저비용항공사 여객기 조종사가 기압조절 장치를 늦게 작동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승객들은 이륙 직후 10여 분 정도 머리가 어지럽고 고막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기내 기압을 조절하는 장치를 조종사가 늦게 작동하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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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인명 피해가 나지않아서 다행이긴 하나 이건 중대한 사고임.
몇년전에도 비슷한 여압사고로  여객기가 추락 전원 사망한 적 있음
항공수사대 다큐프로에서도 다룬적이 있어서 유명한 사고.

2005년 헬리오스 항공사 (싸이프러스 저가항공사) 522편.  
보잉 737. 승객과 승무원 121명 전원사망.

원래 여압장치는 일정고도가 되면 자동으로 동작하게 되어있는데 
그전에 정비사가  출입문 밀폐 고장을 수리하느라 스위치를 수동으로 놔두고 
자동으로 복귀시키지 않음. 원래 이륙전에 이 스위치를 세번에 걸쳐 
확인하도록 체크리스트 절차에 있는데도 세번다 이를 놓짐.

여러 경고음/경고등이 들어왔지만 처음엔 다른 고장으로 착각함.
지상에서 정비사가 교신을 통해서 여압스위치 확인을 지시했으나 
이미 기장이 정신이 혼미했는지 이를 무시하고 딴소리.. 그후 통신 없음.

비행기는 자동 조종으로 목적지인 아테네 상공에 도착했으나 
관제탑에선 비행기와 통신이 안되니 하이재킹등 중대사고로 보고 
공군기가 출동해서 콧핏을 살펴보니 
기장석은 비어있고 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이 기절 상태.

한 기내 승무원이 겨우 콕핏에 들어와 조종을 시도하나 
시간부족  역부족. 결국 연료소진으로 엔진이 꺼지고 추락함.
이런거 보면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같은 게임이라도 평소에 열심히 해야함.

http://en.wikipedia.org/wiki/Helios_Airways_Flight_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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