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7월 01일 (금) 오전 09시 19분 15초 제 목(Title): Re: 북한 공기부양정... > 정권은 바뀌어도 헬기는 남고, > 백령도에 대한 관심이 사그러질 때 쯤 작계 원위치 하면 되는거죠. 굳이 정권이 바뀌지 않더라도 보나마나 아파치를 백령도에서 한 1년쯤 운용하다보면 해상의 소금기 때문에 엄청나게 부식이 될거고 아파치 엔진 내부에 허옇게 소금이 붙은 사진이 보도되면서 이대로 두면 몇년 못가서 폐기해야 된다고 난리를 치면서 육지로 옮겨야 한다고 여론을 조성하겠지요... 아파치는 시링스 같이 해상작전용으로 개발된 헬기가 아니지요. 그러면 그때 공기부양정은 어떻게 방어하냐고 하는 질문이 다시 나올텐데 그땐 어떻게 대답하지요? 나같이 군대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문외한도 금방 생각해낼 공기부양정 대책으로서의 아파치의 문제점이나 다련장 로켓같은 대안을 군인들이 모를 리도 없을텐데 그때 무어라고 변명을 할건가요? 그리고 아파치 헬기는 결국 탱크잡이 용인데 우리나라 탱크전력이 북한보다 열세라고 평가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세계최고의 K2 탱크도 곧 전력화를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군이 이 시점에서 획득비용 뿐아니라 운용비용도 매우 비싼 곧 생산중단을 앞둔 아파치를 탐내는 건 두고 두고 국방비에 부담이 됩니다. 일본도 아파치를 60여대 도입하려다 비용과다로 포기한 정돕니다. 또다른 육방부의 과도한 욕심이라고 봅니다. 2조원의 돈이라면 차기 헬기사업에 투자하는게 장기적으로 더 낫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