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11년 06월 26일 (일) 오전 07시 15분 25초 제 목(Title): 수렴진화의 의문... 수렴진화라는 건 서로 계통이 다른 두 종이 비슷한 형태나 기능을 가지도록 진화하는 걸 말한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와 박쥐의 날개... 그런데 그렇다면 현재에도 과거에 엄청나게 성공한 종 (삼엽충, 앵무 조개 등) 을 닮은 종이 많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현재의 조건이 이들이 대성공한 조건과 많이 다르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예를 들어 공룡) 삼엽충은 외부 형태만으로 봐선 현대의 바다에서 사는데도 별로 불리해 보이지 않으니 일부 근대적 종중에서는 삼엽충과 비슷하게 수렴진화하는 절지동물도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삼엽충과 닮은 거라곤 멸종위기에 가까운 투구게 정도...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봐도 삼엽충의 형태는 상당히 이상적인 해저 또는 수중 이동형태 이고 효율적이고 유연한 몸 디지인등 충분히 수렴진화의 결과로 나타날수 있는 형태인데 왜 삼엽충 닮은 종이 드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