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shnfrd () 날 짜 (Date): 2011년 06월 25일 (토) 오전 08시 46분 58초 제 목(Title): 전두환의 29만원과 갱스터 대부 2편에 보면 유태인 조직 두목으로 하이먼 로스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인간이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힘없는 목소리로 I'm a retired investor living on a pension 이러는게 나오는데, 나는 전두환이 자기는 29만원밖에 없다라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그 영화 장면이 생각이 난다. 전두환은 찾아가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우리 애 피아노 선생 부부가 결혼하고 부모님과 찾아가서 전씨 부부와 찍은 사진이 그 집 거실에 걸려있다) 만나는 사람마다에게 통 크게 돈 나누어 주는걸로 유명하고 심지어 동네 초소 근무병들에게도 두둑히 챙겨준다는데 그 돈들이 다 집에 쌓아놓은 어딘가에서 나오는 걸까? 숨겨진 계좌에 잘 숨겨놨다고 해도 어떤경로로든 전두환을 통해서 다른 손으로 넘어가야할것 아냐? 심지어 장보는 생활비는 아들이 준다 뭐 이렇게 둘러대나? (누가 물어보기는 했나?) 이거 정부가 그냥 징수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거 맞지? 어제 뉴스에 보스턴의 악명높은 갱스터 화이티 벌저라는 사람이 16년간의 추적끝에 FBI에 잡혀서 캘리포니아에서 보스턴으로 압송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한 때 FBI 정보원으로 쓰인 인연도 있고 형이 막강한 정치권인등 다른 이유도 있어서 안잡는거지 못잡는게 아니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 결국은 81세의 노인으로 보스턴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