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a drifter) 날 짜 (Date): 2011년 06월 23일 (목) 오후 10시 36분 24초 제 목(Title): 진화론에 대한 회의 어나니에 새삼스럽게 이 문제로 씨끄러운데, 워낙 글들이 많아서 일일이 읽어볼 엄두는 안 나고 -_-; 이번 논란의 특색은 그간 특정 종교도가 유발했던 것과 달리, 나름 이공인이라는 사람이 주도적이라는 것. 길게 얘기하면 책의 한 챕터... 어쩌면 책 한 권이나 과학철학 사조와 연결될 수도 있을 문제이지만... 짧게 얘기하면, 진화론에 대한 신뢰는 과학적 세계관을 일관되게 적용하느냐의 문제이다. 과학적 세계관을 일관되게 적용하면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일관되게 적용하지 않으면? 어느 범위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느냐에 대해 개인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과에 예측할 수 없는 개인 차이가 있지. 즉, 과학적 세계관에 대한 일관성이 부족해도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진화론에 대해 회의한다면 당연히 과학적 세계관에 대한 일관성이 부족한 거고... 과학적 세계관, 따라서 진화론까지 반드시 일관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냐... 그거야 니 맘대로 하세요. 일관성 없게 받아들이면 니 사는 세상이 혼란스럽지 내 사는 세상이 혼란스러운 거 아니니까 -_-; @니 사는 세상의 혼란도 없애서 우리 사는 세상의 혼란을 줄여보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이 옛날과 달리 요새 많이 희박해져서 -_-;;; ............................................................................... a drifter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