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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cdpark (박종대)
날 짜 (Date): 2011년 05월 30일 (월) 오후 09시 33분 21초
제 목(Title): Re: 지상의 공룡은 어데가고 새만 남았나?


> 소행성 충돌에서 포유류와  새의 조상만 살아남은데는 육상(소형) 공룡 비해
> 소행성 충돌로 생긴 새로운 시련을 극복할 만한 뭔가 장점이 있어야 하는 
> 거죠.

진화에 관한 착각 중 하나가 "강한 것이 살아남는다"입니다.

현실은 "살아남은 게 강하다"고요. 


포유류와 새의 조상이 살아남은건 우연의 결과로 봐야죠.

하늘을 박쥐가, 땅을 대형 조류가 차지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늘은 새가, 땅은 포유류가 차지했을 뿐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대류는 개나 쥐와 같은 생태적 지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구대륙에서는 싹 밀려났지만요.


공룡의 후계자인 새는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대장 역할을 최근까지도 했고요.
(코끼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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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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